소방인원·소방차 태부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8 1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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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지역 119 신고때 늑장 출동으로 시민들 불안 지난 3일 인천서구 마전동 소재 H아파트에서 9시경 103동 1, 2동라인 16층에서 소화전이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가 출동했으나 늦장 출동이라고 비난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에 다르면 상황이 접수돼 곧바로 지령을 내려 15분만에 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해 상황을 처리하고 출동할 수밖에 없었다며 주민의 급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갑자기 아파트가 늘어난 검단, 원당, 마전, 불로의 지역의 수요에는 장비와 인원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1개 소방파출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이 지역이 2~3개의 소방파출소는 더 있어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써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또한 마전지역 H아파트의 경우 관할파출소를 내보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H아파트의 경우 옥내배관이 터져 손을 댈 수가 없었으며 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H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겨울에 소방전 밸브부분이 녹이 슬어 동파돼 보수한 부분이 터진 것”이라며 “주민이 9시경 신고하여 서부 소방서에서 출동 했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서구 검단, 마전, 원당 불로지역은 급격히 늘어난 아파트와 인구로 인해여러 부문에서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실정이며 민원과불만이 늘고 있다.

8일 현재 서구의 인구는 23만명 가구수는 13만3000여명 16개동으로 거리면에서 강화군, 옹진군을 제외하면 최고의 거리인 것으로 자료결과 나타났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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