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이장 석방 촉구 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7 2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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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터 농민등 100여명 경기 평택 미군기지확장터 대추리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명은 6일 오전부터 평택경찰서 정문 앞에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김지태(47) 이장의 석방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팽성대책위 공동위원장이자 대추리 이장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 평택경찰서에 자진출두, 조사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군기지터 농지수용에 거부, 팽성대책위 간부로 활동하면서 지난 4월7일 국방부가 농수로를 폐쇄할 당시 주민들과 함께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등 그동안 강제토지 수용에 반대하면서 각종 집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국방부측에 의해 업무방해혐의로 고발됐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수원지검 평택지청 공안부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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