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선언 6주년 기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7 2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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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문정中서 시범수업 실시 6.15 민족공동위원회 남측 교육본부는 7일 6.15 남북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문정중학교에서 시범수업을 실시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함께 마련한 이번 시범수업은 북녘어린이 영양빵공장사업본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권해효씨와 문정중학교 맹향운 교사가 수업 진행을 맡았다.

문정중학교 3학년 37명을 대상으로 50분 가량 진행된 이날 수업은 남북단일기를 게양한 채 ‘권해효님에게 듣는 지금 북녘은’, ‘통일 골든벨’, 6.15 공동선언 과정 등을 담은 동영상 상영 등으로 꾸며졌다.

수업 중 권씨는 북한을 직접 방문하며 보고 느낀점 등을 학생들에게 소개했고 맹 교사는 6.15 남북공동선언의 배경과 의의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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