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꾀어 필로폰 투약후 성추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7 2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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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署, 40대 구속 서울 중랑경찰서는 7일 필로폰을 투약한 뒤 고교생을 성추행한 정 모(45)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1일 새벽 0시10분께 서울 중랑구 묵동 모 빌라 분양사무실에서 “작명과 사주를 봐주겠다”며 A(18) 군을 유인, 필로폰을 투약케 한 뒤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을 밝혀내고 필로폰 구입루트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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