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집 턴 집주인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6 19:3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월세 수개월째 안주자 불만 경기 시흥경찰서는 6일 세입자 집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가전제품을 훔친 최 모(47)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4월17일 오전10시께 시흥시 정왕동 P아파트 세입자 이 모(37)씨 집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드럼세탁기,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 1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최씨는 이씨가 월세를 주지 않고 수개월째 밀리자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씨가 피해 물품을 처분하지 않았고 회수된 점을 감안해 불구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