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단체연대회의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격호 회장이 소유한 계양산 일대 73만여평의 그린벨트 중 5만여평이 불법으로 훼손됐으며 이는 골프장을 짓기 위한 롯데측의 사전 준비작업으로 반도덕적, 반사회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한편 인천 계양구는 최근 계양산 일대 그린벨트의 나무 수천그루가 불법으로 베어지는 등 무단 형질변경된 사실을 적발하고 토지주인 롯데그룹 신 회장과 행위자인 김 모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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