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골프장 반대 오늘 퍼포먼스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4 2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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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단체연대회의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생면평화기독연대로 구성된 인천환경단체연대회의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시 계양구 목상동 계양산 불법 형질변경 현장에서 계양산 훼손 규탄 및 골프장 건설반대를 위한 퍼포먼스 ‘계양산은 인천시민의 숲이다’ 행사를 갖는다.

인천환경단체연대회의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격호 회장이 소유한 계양산 일대 73만여평의 그린벨트 중 5만여평이 불법으로 훼손됐으며 이는 골프장을 짓기 위한 롯데측의 사전 준비작업으로 반도덕적, 반사회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한편 인천 계양구는 최근 계양산 일대 그린벨트의 나무 수천그루가 불법으로 베어지는 등 무단 형질변경된 사실을 적발하고 토지주인 롯데그룹 신 회장과 행위자인 김 모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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