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서 포커도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4 1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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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2명 구속·1500명 입건 경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지난 2월22일부터 1일까지 불법 사행성게임장인 ‘PC게임장(룰루랄라)’에 대한 집중단속결과 고질적 상습위반 업주 B(45)씨 등 12명을 도박개장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종업원, 손님 등 1500여명은 도박개장 및 도박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경찰은 도박에 사용된 현금 4억여원 및 PC 3000여대를 압수했다.

업주 B씨는 안산 선부동 모 PC게임장 40여평 시설내에 일반 PC방과 유사한 컴퓨터 40여대를 설치해 손님들에게 불법 도박사이트에 접속, 포커도박을 하게 하는 수법으로 1일 1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는 등 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불법 사행성게임장 특별단속기간’으로 설정, 풍속업소 단속전담반을 투입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 사행성게임장 영업행위 및 사행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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