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고무공장서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4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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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5개동 500여평 태워 서울 용산구 문배동 상가 밀집지역 모 고무공장에서 4일 오전 1시57분께 불이 나 인근 작업장 5개동을 태운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은 인근 인쇄소와 여관 등 5개 동에 옮겨 붙어 모두 500여평을 태운 뒤 꺼졌지만, 고무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 때문에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난 시각, 이 지역에는 인적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무 타는 냄새와 연기에 놀란 주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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