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안마사 4명 또 한강투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1 2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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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반발해 나흘째 한강다리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각장애 안마사들이 잇따라 강물로 투신하고 있다.

1일 오후 5시께 마포대교 난간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각장애 안마사 임 모(34)씨 등 2명이 강물로 뛰어들었다.

앞서 오후 2시15분께 또 다른 임 모(31)씨 등 2명도 한강으로 투신했다.

이들은 미리 대기 중이던 경찰과 119구조대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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