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위장취업 부품등 싹쓸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1 2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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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署, 2명 영장신청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일 PC방에 위장취업한 뒤 컴퓨터부품 등을 훔친 방 모(23)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씨 등은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D게임방에 위장취업한 뒤 이튿날 주인 장 모(50)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컴퓨터 52대를 분해해 메모리램 등 부속품 370여점(시가 3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방씨 등은 지난달 중순 모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범행을 계획, 훔친 부품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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