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 등은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D게임방에 위장취업한 뒤 이튿날 주인 장 모(50)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컴퓨터 52대를 분해해 메모리램 등 부속품 370여점(시가 3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방씨 등은 지난달 중순 모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범행을 계획, 훔친 부품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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