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서 학생 위장, 고시원 돌며 금품 훔친 절도 혐의자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01 10:3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동경찰서는 1일 학생으로 위장해 고시원에 들어간 뒤 방주인들이 외출한 틈을 노려 컴퓨터, 신용카드 등 6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김모씨(26)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2일 오후 1시께 인천 남동구 한 고시원에서 A씨(36)가 외출한 틈을 이용, 삼보컴퓨터 1대, 모니터 3대, 복합기 1등 45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30여분 뒤 다시 고시원 원장 B씨(51.여)의 방에 침입해 훔친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20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