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중 60대 할머니 실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31 2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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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서는 투표 도중 60대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고가 발생, 선거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

31일 오전 11시께 평택시 청북면 청북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광역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오던 중 신 모 할머니(67·여)가 실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신 할머니는 병원 후송 3시간만인 이날 오후 2시께 치료 후 집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또 사고 당시 신 할머니가 기표를 모두 마친 상태여서 함께 온 딸이 대신해 신 할머니의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는 것으로 투표도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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