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경기 김포경찰서는 25일 유사석유 제조공장을 차려 놓고 유사휘발유를 제조, 판매해 온 혐의로 이 모(38)씨 등 6명을 붙잡아 이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달 8일부터 최근까지 김포시 대곶면에 120평 규모의 공장을 차려 놓고 이곳에 유사석유를 제조할 수 있는 2만리터 용량의 저장소를 설치, 용제에 메틸알콜 등을 섞는 방법으로 총36만리터(싯가 2억3000만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