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 동기 집서 1000만원 훔친 40대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5 19:39: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강화경찰서는 25일 고아원 동기의 집에 놀러갔다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현금과 직불카드 등을 훔친 이 모(4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께 인천 강화군 A(45)씨의 집에 놀러 갔다가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현금 200만원과 직불카드를 훔친 뒤 직불카드를 이용, 현금지급기에서 800만원을 인출하는 등 10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과거 A씨가 종업원에게 돈을 찾아오라고 하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준 것을 옆에서 듣고 기억했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