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의대는 이날 강형곤 학생처장을 교육인적자원부로 보내 구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26명을 예비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중문의대는 또 이날 합격취소 사태의 책임을 물어 교무처장을 직위해제하고 담당 직원 1명을 대기발령했다. 학교는 지난 9일 보건학부 최종 합격자 4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전산 처리가 잘못돼 합격·불학격자가 뒤바뀐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이가운데 26명을 합격 취소, 해당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황종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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