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최대규모 축산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04 1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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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적면에 들어선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도축 기능을 겸한 축산물 도매시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민자 400억여원을 들여 광적면 덕도리 산 149 일대 4만8400여평에 축산물 도매시장과 도축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왕복 4차로 규모의 진입도로 1.34㎞도 건설된다.

시는 특히 최근 가축 전염병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도축장과 도매시장의 위생 처리 시스템을 첨단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축장은 하루평균 소 500두, 돼지 1만5천두 등을 처리, 경기 북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며 도매시장은 축산물 도·소매를 겸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말까지 사업 부지의 도시계획시설을 임야에서 시장 및 도축장으로 변경하고 올해 말까지 민간 사업자 선정, 사유지 매입 등을 끝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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