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 5부 이남석 검사는 19일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선처를 받도록 해 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김모씨(42.서울 종로구)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9일 장모씨(46.구속) 소개로 알게된 서모씨로부터 “경찰에서 부정수표단속법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동생이 선처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교제비 명목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현금 1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