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입 17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1 19: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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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미나 복용 26명 구속·17명 불구속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자생 대마초를 채취해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임모(41)씨 등 10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진해거담제 `러미나’를 구입, 복용한 박모(34)씨 등 26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유모(34)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친구 및 선.후배 사이인 임씨 등은 10여년전부터 임씨가 강원도, 경북 포항 등지에서 용접일을 하면서 채취한 대마초를 나눠 피워 온 혐의다.

또 박씨와 유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러미나 총판매책인 김모(43.여.구속)씨로부터 5만정(시가 830만원)을 250만원에 구입, 상습적으로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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