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백 전 시장은 시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9월께 시흥시 관내 장월선 도로공사를 발주해주는 대가로 K건설 대표 고모(40)씨로부터 현금 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또 2001년 9월께 J건설사로부터 관내 도로공사를 발주해주는 대가로 현금 1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예정자인 백 전 시장은 현재 자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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