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물류단지 12곳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27 1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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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전용도로·접근로 조성키로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인천지역내에 모두 12곳(522만평)의 화물 집배송 물류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에는 공항관세자유지역(60만평), 운서물류단지(44만평), 청라화훼단지(57만평), 송도신항 배후지(145만평) 등 4곳의 물류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또 인천항의 북항배후지(77만평), 4부두배후지(14만평), 남항물류유통단지(20만평), 컨테이너 전용물류시설인 삼성/PSA부두배후지(11만평), 제3준설토 투기장(80만평) 등도 물류단지 예정지다.

시내에서는 남동IC 부근에 남부권(중·동·남동구), 계양구 서운동에 동부권(계양·부평구), 서구 경서동에 서부권(서구·청라·검단지역) 물류기지를 각각 세울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남동IC∼영동고속도로간 화물자동차 전용도로를, 서운동에는 종합물류단지 접근로를 만들 방침이다.

이 같은 도시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한 인천발전연구원은이번 사업으로, 지난 2001년 17.6%이던 물류비는 2006년에 15%, 화물자동차 공차 거리비는 42.1%에서 38.1%로 각각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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