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르신들의 따뜻한 봄날 맞이하다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6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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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사회에 희망의 불빛을 비추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G-PASS 교통카드를 통해 매달 최대 1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여, 금전적 지원을 넘어 외출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3월부터 시행될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G-PASS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구리시 내 다양한 장소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어르신들이 사회와의 연결을 유지하고 외부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구리시는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는 이·미용비로 월 1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목욕비 월 1만 원과 안경비로 연간 1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덕재 복지문화국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라며, 그들의 외출이 더욱 활발해지고 사회와의 연결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구리시는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의 기쁨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 구리시의 이러한 지원 사업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희망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배려가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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