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스마트 측량기준점 정보제공 서비스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2 23:1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 측량기준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주민들이 측량기준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스마트 측량기준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측량기준점’은 토지의 특정 지점을 측량기준에 따라 측정한 후 번호, 좌표 등으로 표시한 기준점이다. 땅의 경계를 확인하거나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만드는 등 측량업무의 기준이 되는 중요 시설물이다.

이전에는 측량기준점의 정보가 필요한 경우 주민이 구청을 방문해 지적기준점 성과등본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기준점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구 입장에서는 훼손 또는 망실된 측량기준점 현장조사 시 도면, 사진, 성과표 등 별도의 서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데이터 갱신과 관리가 가능하다.

‘구로구 측량기준점’ 서비스는 스마트서울맵이나 구로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측량기준점 조사와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확한 측량정보로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