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유공자 17명 표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7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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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초대해 제51회 어버이날 행사 ‘꿈꾸는 오팔청춘, 내 생애 봄날은 오늘’을 개최했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 전 구립 어린이집 연합회 아이들이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1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기여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원음방송과 함께 한 2부 축하공연에는 이자연, 김연자, 문희옥, 김상배 등 인기 트로트 가수 7명이 참가해 어르신들에게 흥겹고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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