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금융역량 강화 업무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0 2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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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최근 서울 강남구 공무원연금공단 스마트워크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AI·디지털 금융역량 강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퇴직공무원들이 금융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과 박재경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 AI 활용, 디지털 금융, 자산관리 등 퇴직공무원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 캠페인·홍보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AI·디지털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과 연금 수령 이후 자금관리를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공무원연금공단 상록자원봉사단 등과 연계해 '신한 학이재' 공간을 교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퇴직공무원들이 변화하는 AI·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포용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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