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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해경청 전경.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이 감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명예감찰관을 선발했다.
16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올해 명예감찰관은 총 10명으로 임기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다.
서해해경청은 감사 및 감찰부서 이외의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감찰관을 뽑았다.
명예감찰관 자격요건은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위 이하 경찰공무원 또는 7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중 감찰업무에 관심이 많고 청렴성을 겸비한 사람,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사람이다.
명예감찰관은 불합리·불공정 감찰업무에 대한 제도개선 권고와 감찰활동ㆍ징계위원회 참관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서해해경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명예감찰관들이 좋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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