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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응급처치장비 무료 대여 홍보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시민의 안전 및 심정지·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119응급처치장비를 연중 무상 대여한다고 9일 밝혔다.
소규모 대회·축제 등 행사장은 119구급대를 근접 배치할 수 없고, 많은 사람이 밀집된 장소에 골든타임 내 행사장까지 도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공유서비스이다.
대여 장비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붕대, 부목, 소독약 등이 들어있는 응급처치가방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적인 리듬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로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박정미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4분) 내에 응급처치 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며 응급처치 장비대여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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