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7 0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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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 제로화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전기자전거를 구입 운행하려는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2022년 3월28일 기준 지역내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 온 자여야 한다.

 

단, 페달을 굴려야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PAS, Pedal Assist System)의 전기자전거라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기배터리의 힘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스로틀(Throttle) 및 스로틀·PAS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인원은 10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자 추첨으로 선정해 제출 서류 검증 후 구입 금액의 50% 이내에서 1인당 1대에 한해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4월1일부터 20일까지 구 홈페이지(종합민원→통합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청 기간 중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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