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는 최근 지역내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26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교육 이수, 책임보험 가입 등 법정의무사항 이행 여부 확인 및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이행 확인, 12곳에 대한 표본점검, 안전검사기관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2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으로는 시설 5곳에서 바닥재 갈라짐과 파손, 시설물 나사 고정 불량 및 커버 탈락, 개구부 틈새 벌어짐 등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관리주체에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 조치 요청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관리실태 확인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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