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근 관악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아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제공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키트 지원은 최근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선제검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감염우려가 높은 대상자 등이 신속히 검사할 수 있도록하기 위함이다.
이에 구는 4억7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요자 ▲장애인 ▲임산부 ▲기초생활수급자 등 4만4000여명에게 20만개의 진단키트를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집단생활 및 감염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돼 있는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배부한다.
구는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7014명에게 2월 넷째 주부터 6주 동안 매주 2개씩 총 12개, 보육교직원 1953명에게 3월 둘째 주부터 4주 동안 매주 1개씩 총 4개를 지급한다.
이어 최근 노인복지시설 177곳에 검사키트 배부를 완료했고, 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 3612명에게 1인당 3개씩 지급할 계획이다.
임산부 2547명에게는 1인당 10개씩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산부는 임신 사실이 확인 가능한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가족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시설 이용자 151명은 3월 셋째 주 복지시설을 통해 1인당 3개씩, 중증장애인 3800여명은 3월 다섯째 주 동 주민센터에서 1인당 2개씩 배부한다.
이어 복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만5000여명은 3월 다섯째 주 동 주민센터에서 1인당 2개씩 배부하고, 노숙인시설 이용자 41명은 시설을 통해 1인당 3개씩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신속한 선별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이 감염확산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19로부터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