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공모 2개 업체 응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15 1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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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복 군수가 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공모 결과 2개 업체가 응모했다.

 

옹진군은 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을 위한 운영 선사 모집을 위해 20년간 운항 결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7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모집 공모를 진행해 왔다.

 

인천-백령항로를 운항하던 대형 카페리선인 하모니플라워호가 지난해 11월부터 휴항하고 올해 4월 면허를 반납함에 따라 차량, 화물 등의 운송을 담당하던 카페리선 운항이 단절된 상태다.

 

게다가 기상이 악화될 경우 뱃길이 전면 통제되는 등 주민들의 해상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체 대형 카페리선의 투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문경복 군수는 “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사업 우선 협상자 모집 공고에서 2개 업체가 응모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대형 카페리선이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하고 대형 카페리선이 도입될 때까지 주민들의 해상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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