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고교생 대상 1박2일 체험캠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19 0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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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과, 비수도권 고교생 30명 초청 승무원 멘토링 등 진행

 인천재능대 항공서비스과가 주관한 ‘1박 2일 전공직무 체험캠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문찬식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항공서비스과가 주관한 비수도권 고교생 30명 초청, ‘1박 2일 전공직무 체험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8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비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고교생에게 실질적인 전공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교육기회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객실승무원 직무 소개, 유니폼 체험, 기내 서비스 실습, 이미지 메이킹 실습, 화재진압 VR체험, 인천재능대 송도캠퍼스 생활관 기숙체험, 졸업생 승무원 멘토링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일부 체험활동은 인천국제공항 등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항공승무원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많은 인기를 모았다.

 

교내 프로그램도 알차게 진행됐는데 고교생들은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환경을 갖춘 인천재능대 기내 실습실에서의 체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소형 교수는 “항공승무원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이번 1박 2일 캠프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좋은 경험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인천재능대 출신 승무원들과의 소통이 꿈을 이루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2018년부터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성인 학습자 대상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명실상부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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