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정상적인 학교교육으로 한걸음 나아기는 시간을 가짐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능곡초등학교는 지난 4월 6일과 7일 저녁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자리 교실을 실시하였다.
이번 별자리 교실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펼지지 못했던 학교에서 교육과정 정상화의 한걸음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함께 나누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깨끗한 밤하늘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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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담당교사가 여러 대의 망원경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직접 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별을 관측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교내 별자리 교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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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별자리 교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장비를 설치하고 6시 30분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별과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천체 별자리판을 만들어서 별자리를 찾는 법을 배웠으며 7시 30분부터는 학교 운동장에서 달, 행성, 별을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면서 평소 공부한 행성과 별자리에 대하여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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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행사를 기획한 윤재철 교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체험홛동이 부족했는데 밤하늘 별자리 교실을 통해 조금씩 정상적이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준비과정을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즐거워하며 밤하늘을 관측하는 모습이 어떤 것보다 아름다웠습니다”라고 말했다.
별자리 교실에 참여한 6학년 남학생은 “처음으로 달과 별을 천체망원경으로 보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으로 알았다. 천체에 대하여 연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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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6학년 여학생은 “그동안 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으로 실제로 별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빛공해에 대하여 배웠는데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밤하늘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능곡초등학교에서는 별자리 가족캠프, 학년별 별자리교실 등 교육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천문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넓게 펼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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