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산업 투자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는 총 26개 사업(44억9900만원)을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심의 및 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및 행정경비 지원사업(20억4300만원), 시설원예현대화사업(3억5300만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4억1800만원),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및 동물 복지를 통한 가축 질병 청정화를 위한 8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정책심의회 결과를 2023년 국비 보조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해 시 농업 여건에 부합하는 분야별 정책 및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농업은 국민의 생명산업이며 농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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