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 볼링·조정팀 소속 선수 3명, 국가대표 승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9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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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볼링국가대표 선발전, 국가대표 가윤미, 상비군 김도희 선발
2023년 세계비치조정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대회 국가대표 박지수 뽑혀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과 조정팀에서 총 3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볼링 국가대표선발전에 용인특례시청 소속 선수 4명이 참가했다.

 

▲ 지난 8일 국가대표로 선발된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가윤미 선수(오른쪽)과 상비군에 선발된 김도희 선수(왼쪽).

 

이 중 가윤미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돼 오는 10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김도희 선수도 성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 지난 8일 국가대표로 선발된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박지수 선수.

 

지난 8일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 마리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세계비치조정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대회에서 용인특례시청 소속 박지수 선수가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박 선수는 다음달 13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결정 선발대회와 다음달 23일부터 8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세계비치조정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국가대표를 배출한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의 우상혁과 유도 강헌철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국가대표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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