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태풍 ‘카눈’ 대비 안전대책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11 1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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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상임위원장단,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대책상황 청취

 인천시의회 의장·상임위원장단이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지역 안전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의장·상임위원장단은 10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지역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부의장, 한민수 운영위원장,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등은 인천지역 도로·건물·산사태 등 상습 피해지역 시민 통제 대응 상황을 청취했다. 

 

또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빈틈없는 응급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간석지하차도 등 4곳의 상습 침수 지하차도와 하천 12곳을 CCTV를 통해 확인하며 주의를 기울였다.

 

시는 각종 하천을 대상으로 자동수위시스템을 가동해 수위 조절을 철저히 체크하고 있다. 또 강화군 등 군·구 관제센터에서 총 2만251대의 CCTV를 운영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허식 의장은 “상습 침수지역뿐 아니라 노후 시설물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해 달라”면서 “지하차도, 하천 등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역시 사전 대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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