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용 시청각 자료와 활동지, 입체 모형 만들기 키트.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역사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용산LAB: 도시역사편-철도병원, 다시 태어나다'로 기획전시 중인 옛 용산철도병원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활동지, 입체키트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이며, 40조각으로 구성된 입체키트는 조립 시 용산역사박물관 모형이 된다.
교육은 회차별 정원 15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첫째·셋째 토요일 오전 10시∼11시30분에 무료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기 전 모집을 시작한 5월7일 교육은 비대면, 이후 21일부터는 박물관 현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라며 "신청은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등록문화재 제428호 옛 용산철도병원(1928년 준공)을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으로 재단장해 지난 3월23일 일반에 공개했다.
박물관은 지상 2층, 연면적 2275㎡ 규모로 ▲전시 ▲교육 ▲사무 ▲수장 ▲조경 ▲공용 부문으로 구성됐다.
용산역사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단, 1월1일, 설·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은 휴관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용산역사박물관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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