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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오는 21일부터 노후 및 부식된 안성대교에 대한 도장 보수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Vision, 희망, 행복’을 상징하는 안성대교 철제 조형탑은 길이 30m, 폭 25m로, 지난 2017년 2월 13일에 준공됐다. 그러나 지난해 안성대교 상징조형물에 경관시설물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녹 발생 및 도장면 손상 등이 확인돼, 시는 안전성 확보 및 경관 개선을 위해 조형물의 보수도장 작업을 실시해 오는 5월 말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대교 상징조형물의 사전 보수를 통해 안전성 확보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 통제가 불가피해 다소 불편이 따르겠지만 안전한 통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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