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세종문화재단, 오는 28일 어린이 워크숍 진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1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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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으로 놀이터를 만든다고?'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워크숍 '끈으로 놀이터를 만든다고?'를 진행한다.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명성황후기념관 5월 문화가 있는날은 어린이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야외에서 밧줄과 매듭을 활용해 놀이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워크숍이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경험이 부족했던 어린이들에게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기 위해 기획됐다.

 

'끈으로 놀이터를 만든다고?'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숲밧줄 놀이 전문가 정송이 강사가 진행한다. 아이들은 야외 빈공간에 입체적인 밧줄 구조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한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함께 과제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협동의 소중함을 얻고, 밧줄놀이터를 완성해 친구들과 함께 뛰놀면서 건강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만 머물던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몸과 함께 마음도 자라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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