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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앞줄 왼 쪽부터 두 번째)이 9일 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추모식은 416합창단의 식전 추모 공연에 이어 참사 발생 시각인 오후 4시 22분에 맞춰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 유가족 인사말, 추도사, 추모 공연, 애도의 시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광주시는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 또한 결코 잊지 않겠다”며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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