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은평소방서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소방서는 최근 광주 붕괴사고와 관련해 도심 붕괴사고 등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훈련을 4~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종로구 빈집을 활용하여 도심 건물 붕괴사고 등 구조전문능력 향상, 실제 붕괴사고 가상한 첨단장비 활용해 매몰된 환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훈련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구조장비 활용한 콘크리트 파괴 및 천공 ▲국제표준절차 및 표식체계 숙달 ▲임시지주 및 수직지주 제작 및 설치 ▲건축물 구요 구조물 장애물 파괴 및 훈련 ▲원형에어백, 리프트잭 등 중량물 인양 훈련 등이다.
이성촌 구조대장은 “건물 붕괴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다양한 특수사고 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구조대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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