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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겨울 최강 한파로 25m 높이의 자연미 넘치는 빙벽으로 변신한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영하의 기온이 이어진 28일 오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는 홍제천 인공폭포가 올겨울 최강 한파에 자연미 넘치는 25m 높이의 거대한 빙벽으로 변신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동절기에 홍제천 인공폭포를 가동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빙벽을 만들었다.
하천수를 조금씩 흘려보내 자연 결빙될 수 있도록 했는데 기온이 오르더라도 오는 2월까지는 빙벽이 유지될 전망이다.
한편 구 홍제천 폭포는 높이 25m, 폭 60m 규모로 2011년 완공됐으며, 매년 4∼10월에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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