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11 1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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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예산 대비 289억 증액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

 홍순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순서)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10일 열렸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89억 2,700만 원 증가한 1조 2,563억 2,900만 원으로 제출됐다.

 

주요 세출예산 사업은 마전지구 5호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사업 7억, 0세~2세 보육료 112억7,400만 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24억5,000만 원이다.

 

또한 석남녹지도시숲(1,3단계) 야간조명 설치사업 11억 원, 저소득층 냉방비 특별지원 9억3,700만 원 등으로 편성됐다.

 

이날 예결특위는 종합심사를 통해 도로과의 폭염저감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에 대해 예산을 수정해 의결했다.

 

홍순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에 앞서 “구민들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은 11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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