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필수노동자 정책연구회’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09 1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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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과 함께 세미나 열어 향후 활동 방향 등 논의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필수노동자 정책연구회’ 출범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필수노동자 정책연구회’가 9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한 세미나도 가졌다. 필수노동자 정책연구회는 김종호 의원이 대표 의원을 맡고 장수진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 오수연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원 연구단체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 또는 사회 기능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필수업무 종사자를 보호 ‧ 지원하고자 지자체 차원의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출범했다.

 

오는 11월 말까지 간담회를 비롯해 실태조사 용역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 동구에 맞는 정책 방향을 찾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종호 대표 의원은 “정책연구를 통해 저임금과 낮은 처우,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필수노동자들의 보호를 위한 현실성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소속 의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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