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 수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23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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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시의회 의정 발전자문위원회 전체 회의 개최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전문가 의견수렴 회의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의장 허식)가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의회는 22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2023년 인천시의회 의정 발전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회 주요 현안인 ‘지방의회 법’ 제정에 관한 추진 경과 및 주요 내용, ‘정당 현수막 설치 관련 조례 개정’ 추진 경과 설명 등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허식 의장은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미흡한 내용을 보완하고자‘국회법’에 준하는 지방의회 법 제정을 준비하는 등 능동적인 민주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광역의회로 거듭나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의정발전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는 모든 의원과 공유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정 발전자문위원회는 ‘인천시의회 의정 발전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의해 운영되며 시민단체, 학계 및 기업대표 등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돼 2년의 임기 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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