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1동, 구룡마을서 찾아가는 원스톱 복지상담실 운영··· 총 72건 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3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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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1동이 최근 구룡마을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원스톱 복지상담실을 운영해 72건의 상담 성과를 냈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실은 구룡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공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직접 찾고, 필요한 상담 및 지원을 하기 위해 개최했다. 동 복지팀장, 복지플래너 4명, 간호사 2명,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직원 3명이 현장에서 복지, 건강, 주거 분야를 상담해 다양한 궁금증을 한 번에 풀 수 있도록 했다.

▲복지상담은 기초수급제도를 중심으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차상위, 기초연금 등 복지급여 분야를 안내했다. ▲또한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거 분야 상담을 위해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와 협업해 전문 상담을 실시했다. 취약주거에서 안전주거로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안전한 주거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간호사들은 건강체크 및 건강관리 방법 등을 상담했고, 이번 상담자들에 대해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이날 복지분야 29건, 주거분야 25건, 건강분야 18건 등 총 72건을 상담했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은 올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은주 개포1동장은 “구룡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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