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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가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여의도·망원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의 선착장과 편의시설을 살펴본 뒤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부대시설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한강버스에 직접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까지 이동하며 선박 내부와 운항 상황을 점검했다. 망원 선착장에서는 접·이안 과정과 승·하선 동선 등을 살피며 이용객 불편과 안전상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떠한지 확인하는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수상교통 환경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해서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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