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 협약 체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9 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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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엄태준 시장(왼쪽)이 고재성 대표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최근 ㈜같다와 AI기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준 시장, ㈜같다 고재성 대표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그 간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선 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배출신고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한 뒤 폐기물에 부착해 배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빼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 한 장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에서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 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기존의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과는 달리 결제 후 생성되는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적으면 수거업체에서 등록된 사진을 확인 후 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이 밖에도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한 운송 서비스 ‘내려드림’, 쓸만한 재활용품을 매매할 수 있는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의 편의성과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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