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7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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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28일부터 오는 4월21일까지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 저연령부(초등학교 1~3학년)와 초등 고연령부(초등학교 4~6학년)로 나눠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 거주하는 아동, 지역내 초등학교 재학생(2010년~2015년생)이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장 신나게 놀았던 순간',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우리 마을 모습', '내가 무섭고 힘들 때 어른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모습'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8절 도화지에 그리면 된다. 

 

1명이 1작품, 순수창작한 실물작품을 응모해야 한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그림과 공모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별관 7층 보육아동과 아동친화팀)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수원만민광장→설문·접수→공모·접수' 게시판에 게시된 '2022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 신청·접수'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부문별로 15명(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상 3명·입상 9명)씩 총 30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당선자는 오는 5월4일에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인 보편적 아동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아동을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아동권리 존중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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