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최문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12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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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열린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289개 기관에서 570여건의 사례를 제출했다.

 

시는 1·2차 예비 심사를 거쳐 총 56건의 최종 우수사례 중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앞서 시는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적이 드문 버스승강장 무정차 민원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시의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은 야간에 시민이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바닥형 LED등을 점등해 환하게 밝혀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딥러닝 폐쇄회로(CC)TV 객체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작동한다.

 

시스템 도입 후 무정차 민원이 줄어들었으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로 버스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연이은 수상으로 의정부시의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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