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도로표지병은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바닥에 설치됐으며, 야간에 바닥에서 빛이 들어와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인지하고 차량을 감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일정 조도(100lux) 이하일 경우에도 빛이 들어와 미세먼지, 안개 등 악천후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통시설물 정비, 불법 주정차단속 강화, 보행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스마트 교통시설물을 지속 도입해 보행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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